$pos="C";$title="";$txt="대우조선해양 사회봉사단 단장인 이병모 전무(오른쪽)와 경서호 대한민국 학도의용군회장(왼쪽)이 지원금 전달식을 하고 있다.";$size="500,332,0";$no="2010110113230849756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pos="C";$title="";$txt="대우조선해양과 학도의용군회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김종원 사무총장, 경서호 대한민국 학도의용군회장, 문규상 대우조선해양 부사장(기업윤리경영실장), 이병모 전무(대우조선해양 사회봉사단 단장).";$size="500,332,0";$no="2010110113230849756_2.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 조윤미 기자]
대우조선해양이 국내기업으로는 처음으로 학도의용군 출신 독거노인을 지원한다.
대우조선해양(대표 남상태)은 1일 사내 봉사단체를 통해 대한민국 학도의용군회와 자매결연식을 갖고, 이 단체에 소속된 학도의용군 출신 독거노인과 생활이 어려운 가정 100여 세대를 지원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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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윤미 기자 bongb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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