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서울시장 등 G20 성공 개최 위한 거리청소

1일 오전 7시 코엑스광장서 오세훈 서울시장,신연희 강남구청장, 김민성 서울종합예술학교 이사장 등 거리 청소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오세훈 서울시장과 신연희 강남구청장 등이 1일 오전 7시부터 G20정상회의가 열리는 코엑스 주변에서 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대대적인 청소를 펼쳤다.

오 시장과 신 구청장, 김민성 서울종합예술학교 이사장 등은 이날 오전 코엑스 잔디광장에서 G20 정상회의 성공 개최를 위한 ‘클린데이’행사에 참여, 거리 청소를 했다.이날 '클린데이’행사는 ‘글로벌 도시 강남’이미지를 각인시키기 위한 거리 미화 캠페인으로 물청소차량, 진공청소차량, 쓰레기 수거차량 등 청소장비를 총동원해 대대적인 청소를 함으로써 강남구를 방문하는 수행원과 기자단, 관광객 등에게 깨끗한 도시, 글로벌 도시 강남의 이미지를 각인시키겠다는 캠페인이었다.
오세훈 서울시장과 신연희 강남구청장 등이 코엑스 광장서 거리 청소를 하고 있다.

오세훈 서울시장과 신연희 강남구청장 등이 코엑스 광장서 거리 청소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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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시민, 강남구청 공무원, 서울종합예술학교 학생 등 1700여명이 참여한 이날 행사에는 오세훈 서울시장, 신연희 강남구청장, 안병정 강남경찰서장, 서울종합예술학교 김민성 이사장, 최란 부학장 등이 참여했다.

행사는 강남 구청 관계자의 G20 대비 준비사항 브리핑에 이어 서울종합예술학교 무용예술학부 학생들의 현대무용 퍼포먼스가 펼쳐졌다.

이어 코엑스 정문-삼성역 4거리-현대백화점 앞-도시공항터미널로 가두행진을 펼치며 휴지ㆍ담배꽁초 줍기 및 인도 껌 떼기와 쓰레기 무단투기 단속 및 캠페인 등을 벌였다.
서울종합예술학교 무용예술학부 학생들의 현대무용 퍼포먼스

서울종합예술학교 무용예술학부 학생들의 현대무용 퍼포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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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서울종합예술학교는 G20 성공 개최를 위한 다양한 행사에 참여해 왔다. 10월 13일 경찰청이 주최한 G20 서울정상회담 성공개최를 위한 범국민 교통캠페인에 참여했으며, 10월 1일에는 강남구청와 강남,수서경찰서와 함께한 G20 선진시민의식 캠페인을 펼치기도 했다.

지난 10월 21일에는 강남경찰서에서 의촉한‘G20 성공개최 지원 및 선진시민 확립을 위한 법질서 홍보대사’로 최란 부학장과 박준형 개그MC예술학부이 선정됐다.



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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