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 하락 출발... 3.3원 내린 1122원

[아시아경제 채지용 기자] 원달러 환율이 하락 출발했다.

1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3.3원 내린 1122원으로 거래를 시작했다.



채지용 기자 jiyongchae@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채지용 기자 jiyongchae@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채지용 기자 jiyongchae@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