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갤러리아";$txt="";$size="510,338,0";$no="201010311041533394041A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아시아경제 이영규 기자]갤러리아백화점 명품관이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회전목마'를 컨셉트로 하는 크리스마스 디스플레이를 건물 전체에 선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갤러리아는 누구나 한번쯤 추억하는 낭만과 동심의 회전목마를 통해 따뜻하고 동화적인 느낌을 만들었으며, 하이힐, 향수병, 클러치 등 화려한 오브제를 회전목마와 함께 모던하게 절제해 연출했다.특히 명품관EAST 외벽 중간에 영상으로 회전목마가 돌아가며 움직이는 느낌을 연출해 모두에게 큰 볼거리를 제공한 것이 특징.
갤러리아는 2009년에는 크리스마스 요정 '엘프'를 컨셉트로 하는 크리스마스 디스플레이를, 2008년에는 '공주를 짝사랑한 재단'의 크리스마스 드레스 디스플레이를 선보이는 등 해마다 동화적인 이미지의 참신한 소재들로 고객들에게 즐거운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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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규 기자 fortu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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