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출입銀, 수출입채 9개월 2.79% 발행중

[아시아경제 김남현 기자] 수출입은행이 26일 수출입채 9개월물을 발행하고 있다. 발행금리는 전일민평금리보다 5bp 낮은 2.79%다. 오전 10시54분 현재 800억원어치가 나갔고 추가모집중이다.

앞서 수은은 2.78%에 발행을 추진한바 있다.



김남현 기자 nhkim@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김남현 기자 nhkim@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