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 린시컴과 후원 계약

브리타니 린시컴(미국)이 미래에셋 모자를 쓴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20일 린시컴과 후원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오는 29일 인천 영종도 스카이72골프장 오션코스에서 개막하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하나은행챔피언십부터 2년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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