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 린시컴과 후원 계약
손은정
기자
입력
2010.10.21 09:14
수정
2011.08.12 15:40
공유
공유하기
페이스북
카카오톡
트위터
주소복사
닫기
브리타니 린시컴(미국)이 미래에셋 모자를 쓴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20일 린시컴과 후원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오는 29일 인천 영종도 스카이72골프장 오션코스에서 개막하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하나은행챔피언십부터 2년간이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