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머&진실]세하, 지분투자 카자흐스탄 광구에서 오일층 발견

[아시아경제 천우진 기자] 한국제지 가 지분 투자한 카자흐스탄 광구에서 원유층이 발견됐다.

한국제지 는 지난 12일 추가로 원유매장 오일층이 발견된 카자흐스탄 악토베(Aktobe) 소재 사크라마바스(Sarkramabas)광구에 지분 25%를 투자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이번에 오일층을 발견한 카자흐스탄 악토베 소재 사크라마바스 광구 제3공(6-S)은 세하와 가 각각 지분투자를 해 탐사를 진행하고 있던 곳이다. 최대주주지위와 경영에 대한 권한은 가 갖고 있다.

제지사업을 주로 하던 세하는 지난 2005년 7월에 카자흐스탄의 악토베 소재 웨스트보조바와 사크라마바스 광구의 개발권을 취득하며 해외 에너지 개발 사업에 진출했다.

한국제지 는 오일층을 확인한 광구를 대상으로 외국 유전평가 전문기관의 평가보고서를 받아 정부의 허가를 통해 최종 원유 생산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한편 세하의 주가는 원유 오일층 발견 소식이 알려진 18일 275원(8.81%) 상승하며 강세를 보였다. 19일에는 5원(0.15%) 하락한 3390원에 마감됐다.



천우진 기자 endorphin00@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