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 '슈포오닝 반찬가게' 오픈

[아시아경제 정태석 기자]자치단체에서 직접 운영하는 '반찬' 판매 전문점이 문을 연다.

경기 평택시는 지역 농산물로 만든 '슈퍼오닝 반찬가게'를 설립해 오는 12월부터 운영할 예정이라고 19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슈퍼오닝 반찬가게는 지역 주민들에게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제품을 공급하고, 농가 소득에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마련됐다. 또 평택시 자체 농산물 브랜드인 '슈퍼오닝'의 이미지를 높인다는 취지가 담겨 있다.

이에 따라 위탁 운영할 기관 및 단체를 선정하고, 장비설치, 집기구입, 재료비, 인건비 등 창업 초기자금에 대한 1억2천만원을 지원하며, 전담인력에 대한 인건비도 지급할 계획이다.

전담인력은 실직여성과 노인 등이 대상이며, 생산과 판매, 배달 등의 업무를 담당하도록 했다.시 관계자는 "이번 반찬가게 사업은 농가와 지역 경제에도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하는 바람에서 추진하게 됐다"고 말했다.




정태석 기자 j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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