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준 애널리스트는 이날 보고서에서 "2011년 LCD 투자감액 우려가 존재하나 아몰레드와 솔라셀 장비가 성장을 견인할 것"이라며 "LG그룹의 솔라셀 장비 파트너로 투자 확대시 큰 수혜가 예상된다"고 말했다.김 애널리스트는 "LG디스플레이의 아몰레드 투자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며 "4G 풀가동은 내년 2.4분기로 앞당기고 있으며 5.5G투자도 빨리질 것"으로 내다봤다. 또 "아몰레드 TV 시장 선점을 위한 8G 투자 시기도 빨리질 것으로 보인다"고 예상했다.
3분기 아바코의 매출 및 영업이익은 574억, 46억원으로 전망됐다. 올해 연간 매출 및 영업이익은 2205억, 178억원에 이를 전망이다.
김 애널리스트는 "LG디스플레이의 P9발주, 아몰레드 투자본격화와 8G 증착기 개발 착수, LG그룹의 박막 솔라셀 투자본격화, 해외 수주 모멘텀 등의 추가 모멘텀이 남아있다"고 덧붙였다.
강미현 기자 gro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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