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세품목분류 인터넷경진대회’

관세청, 11월 10일 개최…국제무역에 관심 있는 사람 누구나 참가 가능

[아시아경제 왕성상 기자] 관세청은 관세품목분류 인터넷경진대회를 오는 11월10일 연다.

대회는 수출입업체, 관세사 및 세관직원의 품목분류에 대한 관심과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2000년도부터 열어 올해로 11회째다. 대회는 수출입업계, 관세사, 세관공무원 등 국제무역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대회 참가희망자는 11월8일까지 관세청홈페이지(www.customs.go.kr)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대회진행은 홈페이지에 접속, 온라인으로 제공되는 20개의 품목분류문제를 30분 안에 푸는 방식으로 이뤄진다.관세청은 개인 최우수자 1명에겐 상장과 상금(30만원)을 주는 등 15명에게 210만원 상당의 상금을 준다. 일반인과 세관직원 참가자 중 40명을 뽑아 상품권도 준다.

또 좋은 성적을 거둔 세관부서엔 상장과 상금이 주어진다. 우수 관세사무소는 상장과 함께 해당관세사의 품목분류업무능력이 홍보될 수 있게 관세청 및 한국관세무역개발원 등 유관기관홈페이지에 성적을 공개한다.

더 자세한 내용은 관세청(www.customs.go.kr) 또는 관세평가분류원(cvnci.customs.go.kr) 홈페이지에서 알아보면 된다.



왕성상 기자 wss4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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