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긍렬 유신 회장
윤형근 대우엔지니어링 대표
[아시아경제 이경호 기자]지식경제부는 18일 여의도 63빌딩에서 열리는 엔지니어링의 날 기념식에서 전긍렬 유신 회장과 윤형근 대우엔지니어링 대표에게 은탑산업훈장을 수여하는 등 37명과 2개 단체에 훈포장을 수여한다고 17일 밝혔다.
전긍렬 회장은 최대 토목엔지니어링 회사의 대표로서 공항, 철도 등 사회기반시설의 설계 및 감리발전에 기여한 공을, 윤형근 대표는 30여년간 플랜트 엔지니어로서 해외 시장에 개척한 공을 인정받아 각각 은탑산업훈장을 수상한다.또 김용곤 대상엔지니어링 대표와 김주범 GS건설 상무는 산업포장을, 이윤정 한국가스기술공사 연구소장과 신윤섭 윤성이엔지 대표, 이상익 동신기술개발 부사장, 소수일 하나에버텍 사장 등 4명은 대통령 표창을 받는다.
최경환 장관은 이날 행사에서 지난 4월 발표한 '엔지니어링 산업 발전방안' 후속 조치를 차질없이 추진하겠다고 강조하며, 관련 기업인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노력을 당부할 계획이다.
이경호 기자 gung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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