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값 또 사상 최고..온스당 1375弗

[아시아경제 이윤재 기자] 금선물의 가격이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치솟고 있다.

13일 오전 10시54분 현재(현지시간) 뉴욕상품거래소(COMEX)에서 거래되는 금 선물의 가격은 온스당 1375달러로 거래중이다. 전날 종가 1346.70달러에 비해 30달러 가까이 폭등하고 있는 것. 골드만삭스가 전망했던 온스당 1300달러는 이미 넘어선지 오래다.달러화의 가치가 지속적으로 하락하면서 대안 투자처로 금속 선물이 주목을 받고 있고, 그 가운데 특히 금 가격이 급등하고 있는 것이다.

금 선물의 가격은 7월말 온스당 1150달러선에서부터 시작해 이날까지 망설임없는 상승추세를 이어오고 있다. 금선물관련 이코노미스트인 서포크의 데니스 가트만은 “금이 기축통화가 될 가능성이 적지 않다”며 “세계 각국의 통화가치가 하락하면 금이 대안투자 대상이 된다”고 설명했다.



이윤재 기자 gal-r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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