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청, 모바일 1인 창조기업 투자유치 지원

[아시아경제 이승종 기자] 중소기업청(청장 김동선)은 12일 한국벤처캐피탈협회에서 '모바일 앱(App) 창업기업 투자유치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모바일 1인 창조기업의 창업을 돕고 성장을 유도하기 위함이다. 중기청은 투자유치 유형을 앱개발 프로젝트 투자, 지분투자 등 2가지로 나눠 지난 9월부터 벤처협회와 설명회를 추진해 왔다.프로젝트 투자는 전국11개 앱창작터 수료생들의 앱을 대상으로, 지분투자는 수도권 및 지방의 창업3년 이내 앱 기업을 대상으로 삼았다. 투자유치를 신청한 25개 기업 중 기술성, 시장성 등 예비심사를 거쳐 이번 설명회에 참석할 5개 기업을 선정했다.

알에스(대표 이한종), 레드테이블코리아(대표 도해용), 아이씬샵(대표 윤진호) 등은 지분투자 분야에, 엘에이치에스지(대표 이훈), 장현진 앱개발자 등은 앱개발 프로젝트 분야에 지원한다.

투자기관으로는 벤처캐피탈사인 아주아이비투자, 비즈니스엔젤투자협의회 등록 엔젤클럽 투자자 등 10개사가 참석해 투자여부를 가린다. 또 이번에 설명회에 참여하는 5개 기업에게는 향후 창업과 성장에 필요한 아이디어 상업화지원, 특례보증, 창업공간, 해외진출지원 등 다양한 지원정책이 제공될 예정이다.

중기청 관계자는 "국내의 경쟁력 있는 모바일 애플리케이션분야의 우수한 비즈니스 모델에 창투사들이 적극 투자할 수 있도록 유도해 모바일 1인 창조기업이 벤처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승종 기자 hanar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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