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유리(18ㆍ사진)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2부 투어 무안CC컵 드림투어 13차전(총상금 4000만원)에서 우승했다.
김유리는 전남 무안골프장(파72ㆍ6402야드)에서 끝난 최종 2라운드에서 합계 11언더파 133타로 정상에 올랐다. 우승상금이 800만원이다.
김유리는 "12차전 직후 아예 골프장 근처에 숙소를 잡고 한 달이나 꼼꼼하게 대회를 준비했다"면서 "남은 2개 대회에서 마무리를 잘해 상금랭킹 1위로 내년도 정규투어에 진출하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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