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A-4블록 국민임대 첫 공급, 19일부터 20일까지 신청접수…33㎡부터 51㎡까지
[아시아경제 이영철 기자] 대전 노은 3지구 국민임대주택이 624가구가 11일 모집에 들어간다.
7일 한국토지주택공사 대전충남지역본부는 대전시 유성구 지족동 75만1000㎡ 규모에 5114가구, 수용인구 1만4320명으로 2061억원이 들어가는 보금자리주택지구 가운데 624가구를 19일부터 20일까지 신청 접수한다고 밝혔다.노은 3지구는 모두 10개의 공동주택단지가 들어설 계획이다. 국민임대주택단지 예정지구였던 A-4블록을 지난해 말 보금자리주택지구로 적용 고시해 영구임대, 10년임대 등의 단지로 꾸몄으며 전용면적 33㎡(190가구), 39㎡(164가구), 46㎡(230가구), 51㎡(40가구)로 구성했다.
이 곳은 2007년 조성공사에 들어가 2012년 상반기 조성공사가 끝날 계획이다.
한국토지주택공사 관계자는 “노은 3지구 중 국민임대주택단지인 A-4블록 624가구를 먼저 공급한다”며 “나머지 단지들은 계획이 불투명하다”고 말했다. 국민임대주택 신청자격은 무주택세대주로 가구당 월평균소득이 272만원(4인 296만원 이하, 5인 이상 329만원 이하)이하, 부동산 1억2600만원 이하, 자동차 2424만원 이하 등이다.
이영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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