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이노칩, 4분기 최대실적 전망..나흘째 ↑

[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 모다이노칩 이 4분기 최대 실적을 기록할 것이라는 증권사 전망에 상한가로 직행했다.

6일 오전 9시13분 현재 이노칩은 전 거래일 대비 가격제한폭까지 오른 5060원을 기록중이다. 4거래일째 상승세다. 우리투자증권은 이날 이노칩에 대해 4·4분기에 최대 실적을 달성할 것이라고 진단했다.

이주호 애널리스트는 "이노칩이 생산하고 있는 ESD 필터와 CMEF 칩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며 "삼성전자 스마트폰뿐만 아니라 LG전자의 옵티머스 및 팬택의 베가 등에도 탑재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3분기 확실한 턴어라운드 이후 4분기에는 226억원 매출에 영업이익 45억원을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추정됐다.


임철영 기자 cyl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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