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넷, 계열사에 41억 채무보증
김유리
기자
입력
2010.10.05 08:24
수정
2010.10.05 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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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 미리넷 은 5일 계열사 미리넷솔라에 41억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21.8% 규모다. 계약은 지난 4일 시작돼 내년 3월4일 종료된다.
김유리 기자 yr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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