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4일 건설 업황 회복에 대한 기대감과 저평가 의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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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강세로 마감했다.
특히 이날 증권사들은 GS건설이 건설업종 추가 상승 판단의 잣대가 될 것이라고 전망해 향후 건설업종 추가 상승의 기대에 부응했다.4일 유가증권시장에서 GS건설은 전거래일 대비 5.95% 상승한 9만26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증권사들의 건설주에 대한 호평은 이어졌다.
한화증권은 건설업의 회복 기류에 따라 주택사업의 안정화 가능성과 해외 수주에 대한 다변화, 저평가에 집중할 시기라고 평가했다.한화증권은 이중 GS건설과 대림산업을 주목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 교보증권은 아파트 시황 개선 가능성 증가에 따른 업종 전반에 걸친 매수시각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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