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도시가스 재상장 최종승인

[아시아경제 이승종 기자] 대구도시가스가 늦어도 내년 초까지 유가증권시장에 재상장될 예정이다.

대성홀딩스 는 자회사인 대구도시가스의 재상장이 9월30일 한국거래소 상장위원회에서 최종 승인됐다며 2일 이같이 밝혔다. 대구도시가스는 지난해 10월 지주회사인 대성홀딩스에서 분할된 뒤 비상장사로 남아 있었다. 그러던 중 지난 5월 이사회에서 재상장을 결의해 이후 상장 절차를 진행해 왔다.

이번 재상장을 위해 발행하는 신주는 750만주이다. 전체 주식수는 기존 지주사 보유물량인 2000만 주를 포함해 총 2750만주가 된다.

발행하는 신주의 공모가, 구체적인 상장시점 등은 내부검토를 통해 추후 정해질 계획이다.


이승종 기자 hanar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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