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구 애널리스트는 "CJ오쇼핑이 벤치마크 대상인 현대홈쇼핑 시가총액 1조4000억원보다 높게 거래될 수 있다"며 "중국 홈쇼핑사업 가치가 3800억원 정도로 추정됨에 따라 기업가치 증가 요인이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이 애널리스트는 "CJ오쇼핑의 거래 재개일 평가가격은 12만1100원으로 산정된다"며 "적정주가와 비교하면 106% 상승 여력이 있다"고 덧붙였다.
3·4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대비 소폭 감소한 290억원으로 추정됐다. 이는 컨센서스 280억원 대비 소폭 웃도는 수치로 경기 회복에 따른 TV홈쇼핑부문 재구매율 증가 때문이라고 이 애널리스트는 분석했다.
박형수 기자 park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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