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통운, 계열사에 867억 채무보증 결정

[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 CJ대한통운 은 28일 계열사 한국복합물류에 867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의 4.76% 규모다. 계약은 이날 시작돼 오는 2025년 9월27일 종료된다.



김유리 기자 yr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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