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형수 기자]코스닥 지수가 나흘째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 주말 뉴욕 증시가 급등세로 마감하면서 투자심리 개선에 도움을 준 것으로 분석된다.
이날 가장 눈에 띄는 종목은 그래핀 관련주. 국내 연구진이 '꿈의 신소재' 그래핀을 상온에서 대량생산하는 방법을 개발했다는 소식에 관련주가 일제히 급등세다. 로엔케이가 가격제한폭까지 치솟은 가운데 아이컴포넌트(10.82%)와 동진쎄미켐(7.83%), 티씨케이(6.56%), 상보(4.35%) 등이 강세다.27일 오전 9시19분 현재 코스닥 지수는 전일 대비 2.64포인트(0.54%) 오른 487.79를 기록하고 있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9억원, 7억원 매수 우위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개인은 20억원 순매도 중이다. 외국인은 15거래일 연속 순매수 행진을 유지하며 지수 상승을 이끌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