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따라 귀성, 귀경길에 오르는 고객들은 주요 KTX역사와 공항에서 대기하는 동안 교통, 날씨 정보와 같은 실시간 무선인터넷 콘텐츠를 요금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게 됐다.
SKT는 9월말까지 전국 주요 외식업체 및 카페, 극장, 헤어샵, 대형쇼핑몰, 지하철, 은행, 병원, 거리 등에 T와이파이존 1만개를 조기 구축할 계획이다. 연말께는 버스, 지하철 등에 모바일와이파이존 5000개를 추가 설치하는 등 연말까지 총 1만5000개의 T와이파이존을 구축할 예정이다. SKT 이순건 마케팅전략본부장은 "대표명절 추석을 맞아 T와이파이존 조기 구축을 완료할 것"이라며 "3세대(3G) 데이터무제한과 와이파이를 이용해 고객들이 편리하게 모바일데이터를 이용할 수 있게 할 것"이라고 말했다.
명진규 기자 aeon@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