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신한지주, 오는 14일 이사회 촉각..소폭 하락세

[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오는 14일 이사회 개최를 앞두고 있는 신한지주 가 13일 소폭 상승세로 출발한 이후 하락 반전했다.

이날 9시 전일 대비 50원 상승출발한 이후 바로 하락 반전해 9시14분 현재 -0.56% 하락한 4만4050원을 기록하고 있다.신한지주는 지난 9일 재일교포 원로 주주들의 모임인 '간친회'가 '모든 권한을 이사회에 일임하겠다'고 의견을 모은 뒤 이사회 날짜를 14일로 확정했다.

이사회에서는 신상훈 사장에 대한 해임안 상정 여부를 비롯해 신한사태 해결을 위한 폭넓은 논의가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현재로선 신 사장에 대한 해임안이 이사회에 상정될 지, 상정된다면 과연 통과될 지 여부가 최대 관심이다. 신 사장의 해임안이 상정돼 통과되려면 12명의 이사 가운데 과반수인 7명이 참석해 참석자의 과반수인 4명의 찬성이 있어야 한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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