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현정 기자] 신한금융투자는 13일 상장하는 현대홈쇼핑에 대해 성장모멘텀 확보를 위한 해외 진출과 자회사 HCN 상장이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김효원 애널리스트는 "현대홈쇼핑이 준비중인 중국 TV홈쇼핑 시장은 2006년 이후 매년 70% 이상의 고성장을 시현하고 있어 성공적으로 진입할 경우 성장모멘텀을 확보할 수 있다"면서 "또한 향후 인도, 베트남, 일본 등으로의 진출을 통해 해외사업영역을 확대할 계획이어서 진행 추이를 주시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김 애널리스트는 이어 "종합유선 방송사업자인 HCN(지분율 24.7%)의 상장을 진행중인데 상장(10월 예정)시 지분가치가 부각될 가능성이 높아 긍정적"이라고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