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강욱 기자] 제과전문그룹 크라운-해태제과의 윤영달 회장(사진)과 임직원들이 10일 2박3일간의 일정으로 일본 출장길에 올랐다.크라운-해태제과 관계자는 이날 "윤 회장과 부서장급 이상 임직원들이 일본 도야마현에 있는 다테야마를 등반할 예정"이라며 "등반을 통해 미래 성장을 위한 새로운 각오를 다진다는 의미인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윤 회장이 임직원들과 함께 해외 등반에 나선 것은 지난 2004년 11월 동북아 최고봉인 대만 위산(玉山)에 이어 이번이 두 번째다. 당시 대만 등반에서는 해태제과 최종 인수를 앞두고 크라운 임직원들과 함께 동북아 제일의 제과기업으로 우뚝 서겠다는 의지를 확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