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월 한 달 동안 외국인 순매도, 글로벌 경기 불확실성의 영향으로 부진을 겪었던 은행주는 금리인상으로 상승모멘텀을 맞이하게 될 것으로 기대됐다. 그러나 유럽발 재정위기가 재부각되고 미국과 중국의 경기 둔화가 가시화되는 등 불확실성이 제기되면서 이날 한국은행은 예상 밖으로 기준금리를 2.25%로 동결했다.
다만 이로 인해 은행주가 받게 될 영향은 제한적일 것이라는 지적이다. 최근 은행주 낙폭이 과대했다는 인식이 큰데다 연내 금리 인상 가능성이 남아있기 때문이다.
강미현 기자 gro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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