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이하 중앙회)이 8일 저녁 서울 경복궁 인근 한정식집에서 오세훈 시장을 만나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는 중앙회 서울지역본부가 지역 중소기업의 현안과제 해결 및 경쟁력 강화 방안 마련 등을 위해 마련한 자리다. 배조웅 중앙회 서울지역 회장과 조정석 서울인쇄정보산업협동조합 이사장 등 서울지역 협동조합 이사장과 서울시 관계자 등 40여명이 참석했다.
김 회장과 오 시장은 서울지역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한 다각적인 협력사업 구축 및 세부 실행방안 등에 대해 심도있게 논의를 나눴다.
또 참석한 중소기업인들은 도시지역내 재활용품 수집업체 입지확보 지원, 폐자동차 재활용부품센터 건립, 서울 주얼리산업 육성ㆍ지원 등 서울지역 중소기업 현안과제 15건을 오 시장에게 건의했다.
김대섭 기자 joas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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