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테크노파크 새 원장에 남창현씨

최근 이사회에서 선임…지식경제부 장관 승인 등 절차 밟아 10월5일 취임 예정

남창현 충북테크노파크 원장 내정자.

남창현 충북테크노파크 원장 내정자.

[아시아경제 왕성상 기자] (재)충북테크노파크 신임 원장에 남창현(57) 지식경제부 국장이 선임됐다.

8일 충북도, 지경부에 따르면 충북테크노파크는 최근 이시종 충북도지사와 김윤배 청주대 총장, 장병집 충주대 총장, 송재정 영동대 총장 등 10명의 이사가 참석한 가운데 이사회를 열고 원장 추천위원회에서 올라온 2명의 후보자를 심의한 끝에 남 국장을 새 원장으로 뽑았다.남 원장 내정자는 지경부 장관 승인 절차 등을 밟아 10월5일 취임할 예정이다. 임기는 취임일로부터 3년.

남 신임 원장 내정자는 청주에서 태어나 운호고와 인하대 화학공학과를 졸업, 단국대에서 공업화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지경부 전략산업총괄과장, 산업자원부 에너지안전과장, 중소기업청 벤처지원과장 등을 거친 ‘마당발’이다. 전기분야전문가로 실무와 이론을 두루 갖춘 그는 지난달까지 행정안전부 정부대전청사관리소장(국장급)을 지냈다.


왕성상 기자 wss4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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