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메트로 노하우, 개발도상국에 알린다

[아시아경제 이은정 기자] 서울지하철 1~4호선을 운영하는 서울메트로는 15일까지 베트남, 태국, 라오스, 몽골 등 4개국 철도관계자를 초청해 기술교육을 실시한다.

4개국 관계자들은 차량기지, 철도장비사업소, 종합관제소 등 서울메트로 주요 사업장을 방문해 정비, 검수 및 관제 등 시설과 최신 철도업무시스템을 견학할 예정이다. 또 철도기술연구원, 철도박물관 등 관련기관을 방문하고 외부 전문가의 신교통관련 특강도 진행할 계획이다.

서울 메트로 관계자는 "베트남, 인도, 라오스 등 개발도상국의 철도기관과 협약을 맺고 철도사업 수주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서울메트로 철도기술의 우수성과 선진화된 시스템을 전수 및 홍보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은정 기자 mybang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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