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후 6시 ‘관사 개방기념 작은음악회’…이시종 지사, 선거공약 실천
[아시아경제 왕성상 기자] 충북도지사 공관이 예술무대로 거듭난다.
충청북도는 3일 도지사공관을 도민들 휴식공간으로 개방, 이를 기념키 위해 오는 6일 오후 6시부터 ‘작은 음악회’를 연다고 밝혔다.이시종 충북도지사와 지역주민, 기관?단체장, 공무원들이 참석하는 행사는 타악, 국악, 대중가요 공연에 이어 시낭송이 곁들여진다.
주요 프로그램으론 ▲타악공연(사물놀이, 풍물패의 한마당) ▲국악가요(‘배 띄어라’, ‘사모곡’ 외) ▲시낭송(‘굽이 돌아가는 길’ 외 2작품) ▲독무(춤) ▲통기타공연 및 대중가요(‘그 얼굴의 해살은’ 외 다수 곡) ▲도지사와 지역민의 대화 등이다.
이번 음악회는 이시종 도지사의 선거공약실천에 따른 것으로 관사의 문화예술시설로의 활용에 한발 더 다가선다.충북도 관계자는 “도민들로부터 관사활용방안에 대해 여러 제안을 받았으나 차원 높은 명소로 만들기 위해 전문가 의견을 듣는 등 활용방안을 찾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활용방안이 구체화될 때까지 미술 및 조소전시회, 시낭송회, 작은 음악회 등을 꾸준히 열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왕성상 기자 wss4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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