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와 관련해 NHTSA나 현대차측에는 아직까지 사고 피해가 접수된 적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NHTSA는 지난 주 금요일 조사에 착수해 결과에 따라 리콜 등의 조치가 취해질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쏘나타는 현대차 가운데 미국 소비자들에게 가장 인기가 높은 전략 차종이다. 7월 한달간 미국 시장서 1만8000대가 팔렸으며, 1~7월까지 누적 판매량도 10만7085대에 달한다.한편, NHTSA는 폭스바겐 2009년형 '제타 TDI'의 엔진 스톨링 결함 여부도 조사 중이다. NHTSA는 이와 관련해 7건의 소비자 불만을 제보받았으며, 조사 대상은 총 3만7889대다.
이정일 기자 jaylee@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