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윤재 기자] “매도·매수·인수기업 모두 ‘윈윈윈’할수 있어야 한다.”
이철휘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 사장이 30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열린 대우인터내셔널 주식매매계약 체결식에 이 같이 말했다. 이날 포스코는 3조3700억원을 투자해 대우인터내셔널의 주식 68%를 인수했다.이 사장은 “포스코가 전략과 상생의 파트너로 새 가족을 맞는 것에 대해 뜻 깊게 생각한다”며 “포스코와 대우인터내셔널이 미래를 향해 함께 나가는 역사적인 자리”라고 말했다.
그는 “기업의 매매 계약은 매도기업과 매수기업, 피인수기업 모두가 윈윈윈 할 수 있어야 한다”며 “이번 사례가 트리플 윈의 모범사례가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인수 환영의사를 밝혔다.
이어 “회사의 새주인이된 포스코 그룹에 대우인터내셔널의 미래와 발전을 맡긴다”며 “상생과 협력을 통해 글로벌 시너지를 창출하고 세계 경제를 주도해나가는 기업으로 발전해나가리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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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재 기자 gal-r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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