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국주정, 강남구 삼성동 건물 등 225억에 인수
황상욱
기자
입력
2010.08.20 16:51
수정
2010.08.20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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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황상욱 기자]
풍국주정
공업이 서울 강남구 삼성동 161-4, 161-5번지 등의 토지와 건물을 오만순, 김상희씨로부터 225억원에 인수하기로 했다고 20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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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상욱 기자 oo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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