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 기준금리 7%로 동결(상보)

[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터키중앙은행이 새로운 기준금리로 자리잡은 1주 리포금리를 사상 최저 수준인 7%로 동결했다고 19일(현지시간) 밝혔다

터키 중앙은행은 글로벌 경제 성장 둔화를 우려하는 한편 자국내 인플레이션 압력이 완화되고 있다고 판단했다.소비자물가지수는 지난 7월 전년 동기대비 7.6% 상승하며 전월 상승폭 8.4% 보다 0.8%포인트 낮아졌다. 3개월 연속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다.

글로벌 시장에 경제성장 둔화 우려가 짙게 깔린 가운데 터키의 소비자기대지수도 8개월만에 하락했다. 소비자기대지수는 7월 87.5를 기록하며 지난해 11월 이후 처음으로 하락했다.



박선미 기자 psm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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