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흥기업, 200억 채무보증 결정
최대열
기자
입력
2010.08.18 17:48
수정
2010.08.18 17:48
공유
공유하기
페이스북
카카오톡
트위터
주소복사
닫기
[아시아경제 최대열 기자]
진흥기업
은 한성시티건설의 채무 200억원에 대해 보증을 결정했다고 18일 공시했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최대열 기자 dychoi@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