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덕연구개발특구 이사장 공모

16일까지 후보자 서류 접수, 특구기업인들 “미래지향적 비전 가진 사람 와야”

[아시아경제 이영철 기자] 강계두 전 이사장이 광주시 부시장으로 옮겨가며 자리가 빈 대덕연구개발특구본부 이사장을 공모한다.

3일 대덕연구개발특구지원본부에 따르면 오는 16일 오후 6시까지 이사장 후보자서류를 접수한다.응모자격은 ▲연구개발과 연구성과의 사업화 관련 전문지식·식견이 풍부한 사람 ▲특구와 관련된 미래지향적 비전을 가진 사람 ▲국제적 감각과 폭넓은 국내·외 네트워크를 가진 사람 ▲기관의 경영혁신 능력과 전략적 리더십을 갖춘 사람 ▲사회적 덕망과 투철한 윤리의식이 있는 사람 ▲대덕연구개발특구 등의 육성에 관한 특별법 제53조(임원의 결격사유)에 해당하지 않은 사람 등이다.

낼 서류는 지원서와 업적 및 경력소개서, 지원본부운영 및 발전방향에 대한 소견서, 주민등록본 1부. 대덕특구홈페이지(www.ddi.or.kr)에서 양식을 내려받아 작성하면 된다.

우편접수만 가능하며 겉봉에 지원서류 재중을 적어야 한다. 제출처는 (우)305-600 대전광역시 유성구 유성우체국 사서함 제43호.특구지원본부는 서류심사합격자에게 따로 통보한 뒤 면접심사를 한다.



이영철 기자 panpany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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