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기업, 남동발전과 699억원 상당 계약
김혜원
기자
입력
2010.08.02 09:53
수정
2010.08.02 09:53
공유
공유하기
페이스북
카카오톡
트위터
주소복사
닫기
[아시아경제 김혜원 기자]
경남기업
은 2일 한국남동발전과 699억원 상당의 영흥화력 5, 6호기 발전소 보조 설비 토건 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김혜원 기자 kimhye@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