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승종 기자] 손오공(대표 최신규)은 8월22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메탈베이블레이드 아시아챔피언십'을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메탈베이블레이드는 손오공의 팽이완구다.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대회에는 한국, 일본, 홍콩 3개국 어린이들이 참가한다.대회 1등부터 3등까지에게는 특별제작 팽이가 상품으로 수여된다. 대회 참가자 전원에게도 소정의 상품이 증정된다.
대회 관람은 누구나 가능하며 홈페이지(
http://championship.sonokong.co.kr/index.asp)를 통해 신청하거나 대회 당일 현장 신청하면 된다.
이승종 기자 hanarum@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