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재산 발굴, 특허포트폴리오 구축, 글로벌화 위한 파트너십 구축 등으로 상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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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왕성상 기자] R&D특허센터(소장 박종효)와 아이피큐브파트너스(대표이사 민승욱)가 28일 한국형 IP(지식재산권) 비즈니스모델 구축 및 산업계로의 확산을 촉진키 위해 협약을 맺었다. R&D특허센터는 특허전략 전담기구며 아이피큐브파트너스는 특허관리전문회사다.
협약은 지식재산권의 전략적 창출·활용·관리의 선순환구조를 통해 고부가가치를 만들 수 있는 새 IP 비즈니스모델을 자리 잡도록 하기 위해선 긴밀한 협력이 필수적이란 인식에서다. 이에 따라 양쪽은 ▲지식재산을 활용, 고부가가치를 창출하는 한국형 IP 비즈니스의 성공사례 구축 및 확산 ▲아이디어·발명 발굴 및 추가 개발 ▲우수특허 수집?연계를 통한 투자협력 ▲해외특허 활용을 위한 파트너십에 힘을 모은다.
박종효 R&D특허센터소장은 “업무협정이 나라 안팎의 모든 산업분야에 지재권 중심의 새 성공 비즈니스모델을 전파, GDP(국내총생산) 4만 달러 시대를 여는 시발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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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성상 기자 wss4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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