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실업, 585억원 규모 채무보증 해소

[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동국실업은 27일 계열사 정무산업에 제공한 585억원 규모의 지급보증이 해소됐다고 공시했다.

회사 측은 "이로써 채무보증 총 잔액은 중국, 일본, 아랍 에미리트 현지법인과 관련된 223억원"이라고 밝혔다.



김유리 기자 yr61@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