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실업, 585억원 규모 채무보증 해소
김유리
기자
입력
2010.07.27 13:18
수정
2010.07.27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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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
동국실업
은 27일 계열사 정무산업에 제공한 585억원 규모의 지급보증이 해소됐다고 공시했다.
회사 측은 "이로써 채무보증 총 잔액은 중국, 일본, 아랍 에미리트 현지법인과 관련된 223억원"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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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리 기자 yr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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