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테크노, 계열사에 39억원규모 채무보증 결정
오진희
기자
입력
2010.07.20 10:50
수정
2010.07.20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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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오진희 기자]
에버테크노
는 계열사인 에버파이어니어가 신한은행 천안기업금융센터에 차입한 30억원에 대한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0일 공시했다.
채무보증금액은 39억원으로 이는 자본금 대비 12.31%를 차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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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진희 기자 val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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