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윤재 기자] 소비자들에게 진솔한 대화를 시도하는 광고가 늘어나고 있어 주목을 받고 있다. 제품이나 서비스를 적극적으로 알리기보다 있는 그대로의 모습으로 소비자들에게 접근하는 것,
일반인들이 광고에 대해 가장 많이 가지는 선입견 가운데 하나가 광고가 과장됐을 것이라는 생각이다. 제품이나 서비스를 더 확대 포장해서 소비자들에게 효과적으로 알리기 위한 방법 중 하나로 소비자들도 이미 광고는 과장돼 있을 것이라고 광고를 시청한다. $pos="C";$title="";$txt="▲ 강호동이 내레이션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진실되게 접근하는 광고방식을 보여준 닥터유 광고.";$size="550,208,0";$no="2010071802451468200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그러나 최근 과장이나 확대해석 보다는 소비자들에게 진정성을 갖고 접근하는 광고가 늘어나고 있다. 과장하지 않는 진실을 소비자들에게 그대로 알리려는 시도가 늘어가고 있는 것.
과장과 확대포장이 넘쳐나는 광고시장에서 역발상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접근하는 방식이다. 광고업계 관계자는 "갈수록 치열해지는 광고시장에서 새로운 각도로 소비자들의 시선을 끌기 위한 방식"이라며 "오히려 차분하고, 잔잔한 전달로 소비자들의 눈길을 이끌어 내고 있다"고 밝혔다.
$pos="C";$title="";$txt="▲ '진심을 짓는다'는 카피로 소비자에게 접근한 e편한세상의 광고.";$size="550,208,0";$no="2010071802451468200_2.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강호동이 흥분하지 않고 차분한 목소리로 과자가 몸에 나쁘지 않다고 설명하는 광고. 또 숨어있는 공간을 찾아서 진심으로 짓는다는 아파트 광고. 지구의 가치를 높이기 위해 담수플랜트를 만들어 물부족 국가에 공급한다는 광고. 모두가 진정성을 무기로 소비자들에게 접근하는 역발상의 시도를 하고 있다.이 같은 역발상이 통할 수 있었던 이유는 화려한 월드컵 광고의 반작용으로 풀이될 수도 있다. 지난달 내내 사회를 뜨겁게 달궜던 월드컵 열기에 광고시장도 화려하고, 격렬한 광고가 대세를 이뤘다. 이 같은 분위기속에서 오히려 차분한 내레이션을 통한 광고가 소비자들의 눈길을 끌 수 있었다는 설명이다.
$pos="C";$title="";$txt="▲ 지구의 가치를 높이는 기술을 다큐멘터리와 같이 차분하게 전달하는 두산의 기업PR 광고.";$size="550,208,0";$no="2010071802451468200_3.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광고업계 관계자는 "무엇보다 광고는 소비자들의 눈길을 끄는 것이 중요하고, 소비자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어야 한다"며 "소비자들의 마음을 흔들기 위해 화려하고, 공격적으로 제품을 알리는 것도 중요하지만 진심을 전함으로써 소비자들의 감동을 이끌어 낼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진정성을 통해 접근하는 광고가 새로운 광고 트렌드로 자리잡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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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재 기자 gal-r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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