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보협회, 손해보험사들과 공동으로 서비스 실시
[아시아경제 박정원 기자] 손해보험협회는 여름휴가철을 맞아 소비자들이 편안하고 안전하게 여행할 수 있도록 손해보험회사들과 공동으로 타이어 공기압 등 20여개 항목에 대한 자동차 무상점검서비스를 실시할 예정이라고 16일 밝혔다.
휴가철에는 장거리 운전 등으로 인한 자동차 안전사고 발생률이 높은 만큼 사전 차량정비를 통해 사고발생을 예방하는 것이 자동차보험의 손해율 안정을 도모할 수 있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이번 행사는 오는 17일 부터 8월 15일까지 전국에서 신속 출동네트워크를 구축해 실시되며 서비스를 희망하는 계약자는 보험가입 사실이 확인되는 대로 무상점검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휴가 출발 전에 주거지 인근에서 무상점검 서비스를 받기 희망하는 계약자는 보험회사가 발송하는 문자메시지를 통해 가까운 보험사 제휴 카센터, 정비공장 등에서 무상점검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또 전국 주요 해수욕장 등에서도 점검서비스를 실시할 예정으로 자동차보험에 가입된 차량은 보험회사에 관계없이 점검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무상점검시에는 경미한 교통사고 발생 시 유용하게 활용 할 수 있는 교통사고 신속처리 협의서(Claim Form)도 제공받을 수 있다.
한편, 손보업계는 안전조치 없이 비상점멸등이나 수신호 등 단순조치에만 의존하다 1차 교통사고 피해보다 더 큰 2차 교통사고가 발생하는 경우가 다수 발생함에 따라 차량용 안전삼각대 및 각 보험사의 긴급출동 및 사고접수 연락처를 담은 부채 등도 배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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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원 기자 pj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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