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95원·1190원 지지 단단..결제수요로 1200원 회복..이슈없이 눈치보기..횡보장이어질듯
[아시아경제 김남현 기자] 원·달러환율이 하락세로 출발하고 있다. 지난밤 유로화가 상승하면서 NDF에서 하락세를 보인 영향을 받고 있다. 다만 1195원과 1190원대가 지지됐고 결제수요가 나오며 1200원대를 회복한 모습이다. 외환시장에 별다른 이슈가 없어 1200원선을 중심으로한 등락장이 지속될 것이라는 전망이다.
16일 오전 9시30분 현재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환율은 전장대비 2.1원 하락한 1200.40원으로 거래중이다. 이날 환율은 6.5원 내린 1196.00원으로 개장했다.지난밤 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197.00/1199.00원에 최종호가되며 거래를 마쳤다. 1개월물 스왑포인트 1.20원을 감안하면 전거래일 현물환 종가 1202.50원 대비 5.70원 하락한 수준이다. 장중 저점은 1195.00원, 고점은 1204.50원이었다.
시중은행의 한 외환딜러는 “지난밤 뉴욕장에서 유로가 많이 올라오면서 NDF가 떨어졌다. 이 영향으로 1200원대가 무너지며 출발했지만 1195원과 1190원이 단단한 지지선을 보였다. 아래쪽 시도도 많지 않아보인다. 결제수요가 나오며 재차 1200원대로 올라선 모습”이라며 “별다른 이슈없이 다들 눈치보기를 하고 있어 현 레벨에서 횡보하는 흐름이 이어질듯 하다”고 전했다.
달러엔은 0.100원 오른 87.480엔에, 유로달러는 0.0002달러 하락한 1.2920달러에 거래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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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현 기자 nh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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