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동이";$txt="";$size="400,602,0";$no="2010062922473329696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 이종길 기자] MBC 월화드라마 '동이'가 후궁첩지로 새로운 갈등 국면에 접어들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13일 방송한 '동이'에서 장희빈(이소연 분)은 천상궁(한효주 분)를 무너뜨리기 위해 이전 신분의 약점을 간파하고 후궁첩지 카드를 꺼내들었다. 신분 상승을 돕는 척하면서 천상궁을 나락으로 떨어뜨리겠다는 속셈. 장희빈은 천상궁을 마주한 자리에서 “너를 궁녀로 만든 건 바로 나”라고 강조하며 “첩지가 내려지거든 전하를 잘 보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갑작스런 호의에 천상궁은 의아한 표정을 지었지만 이내 그 속내를 파악하고 당황해했다.
장희빈이 “궐에 들어오기 전 감찰부로부터 양친이나 본적 등의 조사가 있을 것”이라고 말한 까닭이다. 장희빈은 방을 나와 하늘을 바라보며 승기를 잡은 듯 미소지었다.
한숨을 쉬며 걱정하는 천상궁. 숙종(지진희 분)은 이런 그에게 다가가 말을 건넸다. 그리고 곧 무언가 문제가 있다는 것을 짐작했다. 서용기(정진영 분)를 불러 “어찌 된 일인지 소상히 알고 싶다”고 뒷조사를 부탁했다.한편 이날 방송에는 최근 여성폭행으로 논란을 빚은 최철호가 12일에 이어 연달아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최철호가 맡은 오윤은 장희빈으로부터 받은 청탁을 보고하는 등 다섯 신 정도에서 모습을 드러냈다. 최철호는 방송 전 자진하차를 결정한 바 있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이종길 기자 leemean@
<ⓒ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