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모델 김소연, 10일 결혼..'모델포스' 웨딩사진 공개


[아시아경제 고재완 기자]슈퍼모델 겸 배우 김소연이 오는 10일 동갑내기 연인과 화촉을 밝힌다.

김소연은 오는 10일 오후 3시 서울 삼성동 마벨러스 3층 그랜드볼룸에서 오상희 씨와 웨딩마치를 울린다.예비신랑 오 씨는 훤칠한 키에 호남형 외모를 가진 개인사업가로 알려졌다. 김소연은 이날 결혼식에서 웨이브 하트넥에 비대칭 버블 스커트라인의 독특한 볼륨감이 있는 화려한 수입 드레스를 입을 예정이다.

한편 지난 9일 청담동 플래닛W에서 진행된 웨딩촬영에서 김소연은 슈퍼모델답게 프로다운 포즈와 표정으로 촬영을 소화해냈다. 김소연의 웨딩스타일링을 맡은 홍진미웨딩컨설팅 홍진희 실장은 "김소연의 세련된 이미지와 무엇이든 잘 소화해내는 장점을 최대한 살려서 평범하지않은, 유니크한 콘셉트로 스타일링 했다"고 전했다.

김소연은 고등학교 재학 시절이던 1995년 최연소 슈퍼모델 1위가 된 후 모델과 배우로 활동해왔다. 중앙대학교 연극영화학과를 졸업한 김소연은 현재 한국방송예술진흥원 전임교수로 활동하고 있다.










고재완 기자 s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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