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엔블루 용화, "내 이상형은 우에노 쥬리"


[아시아경제 강승훈 기자] 씨엔블루의 용화가 우에노 쥬리가 이상형이라고 고백했다.

최근 SBS '최화정의 파워타임'에 출연한 씨엔블루는 자신의 이상형은 물론 연애관에 대해서도 솔직하게 밝혔는데, 특히 정용화는 우에노 쥬리가 좋다고 말한 것.“용화씨는 이상형이 어떻게 돼요? 서현 남편 용화씨~”라고 DJ 최화정이 묻자, 용화는 “서현 너무 좋죠. 성격도 바르고. 그런데 요새 일본 드라마 ‘노다메 칸타빌레’에`빠져 있는데 거기 나오는 우에노 쥬리가 너무 좋다"며 이상형을 공개했다.

또 다른 멤버 강민혁은 특이한 이상형을 밝혀 이목을 집중시켰다.

그는 “전, 짧은 머리나 긴 생머리에 야구모자가 잘 어울리는 분께 호감이 가요~ 뭐, 한마디로 연예인이란 거죠”라고 전했다. 정신은 “야구모자가 잘 어울리는 여자는 제가 먼저 말한건데, 다들 공감하더라구요. 피부가 하얗고, 스키니진이 잘 어울리고, 딱 봤을 때 느낌이 오는 분이 이상형입니다"라고 설명했다.종현은 유머러스하고 재밌고 말이 잘 통하면서 흰 티에 청바지가 잘 어울리는 스타일이 좋다며, 손예진을 이상형으로 꼽았다.

씨엔블루 멤버들은 연애성공률이 높을 것 같은 멤버로 드럼의 강민혁과 정용화를 꼽았다.

멤버들이 꼽은 민혁의 매력은 사근사근함과 애교, 로맨티스트적인 면모를 꼽았고, 용화의 매력은, 부산사나이의 서글함과 능구렁이같은 친밀감이라고 덧붙였다.

‘사랑하고 싶은 타입의 여성이, 주변에 2명이상 있다?’는 질문에 전 멤버가 “예스”라고 답해, 솔직한 모습도 보였다.

특히, 용화는 “No란게 말이 되나요? 여긴 대한민국이니까 솔직해야죠”라며 과감한 발언도 서슴지 않았다.


강승훈 기자 taroph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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