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광디지털대, 캐나다 브리티시콜럼비아大와 전통공연예술 협력 협약


[아시아경제 김도형 기자]원광디지털대학교는 지난 28일 캐나다 브리티시콜롬비아 대학과 전통문화 및 공연예술 교류를 위한 협정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협정을 통해 두 대학은 전통문화와 공연예술 분야 학술 및 인적 교류를 추진하고 공동 회의나 공연, 전시회 등을 진행해 한국의 전통공연예술을 전 세계에 알리는 활동을 펼쳐 나갈 계획이다.또한 평생교육의 이념을 실현하고 한국문화 교육 분야의 고등교육 기반을 확충하기 위한 다양한 협력 프로그램을 개발하기로 합의했다.

캐나다 브리티시콜롬비아 대학교 나단 핫셀링크(Nathan Hesselink) 음악대학 교수는 “학술교류 및 인적교류를 통해 양국의 문화예술 분야 연구가 보다 활발하게 이루어지길 기대한다”며 “원광디지털대학교의 사이버 교육시스템을 통해 외국에서도 누구나 한국의 전통음악을 체계적으로 학습할 수 있게 되었다”고 설명했다.

원광디지털대 성시종 총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우리의 전통문화 및 예술 분야의 글로벌 인재를 육성하고 배출하는 초석이 될 것”이라며 “향후 전통문화뿐만 아니라 웰빙문화 및 실용학문 분야도 세계적인 대학과 교류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원광디지털대 측은 브리티시콜롬비아대가 50년 전통의 캐나다 명문 대학으로 특히 음악 대학은 캐나다 내에서 최고의 명성을 자랑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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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형 기자 kuert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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