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한여름 밤의 ‘재즈 산책’ 진행

해설이 있는 재즈 콘서트... 재즈 피아니스트 ‘곽윤찬’ 등 출연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한여름 밤의 재즈 산책 함께 떠나실래요"

강남구(구청장 맹정주)가 다음달 1, 6, 8일 오후 7시 역삼1문화센터에서 해설이 있는 재즈 공연 'Jazz Meets Gangnam:Lecture Concert'를 잇달아 연다.강남구가 재즈 연주를 감상하며 재즈 상식을 공부하는 색다른 학습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세 차례에 걸쳐 시리즈로 구성된 이번 공연이 재즈는 어렵다는 선입견을 깨고 재즈의 역사와 장르에 대한 해설을 통해 쉽게 재즈를 접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7월 1일 첫 공연에서는 '재즈의 유래와 이해'를 6일 두 번째 공연에서는 ‘재즈의 화성과 즉흥연주’를 8일 마지막 공연에서는 ‘재즈의 장르와 스타일’을 주제로 연주자들이 직접 해설가로 나서 진행한다.

세계 최고의 재즈 피아니스트 ‘곽윤찬’ 연주와 함께 그와 트리오로 활동 중인 재즈 베이시스트 ‘허진호’와 드러머 ‘필윤’이 호흡을 맞춰 환상적인 선율을 들려준다. 또 마지막 날 공연에는 보컬 ‘리사’가 출연해 흥을 돋운다.

이번 공연은 전액 무료이며 강남 평생학습 홈페이지(http://www.longlearn.go.kr)에서 인터넷 신청을 하거나, 교육지원과 평생교육팀으로 전화신청(☎2104-1686) 하면 된다.

김청호 교육지원과장은 “이번 공연이 주민들이 재즈를 이해하고 풍부한 교양을 쌓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 더욱 다양하고 수준 높은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아시아경제 증권방송] - 무료로 종목 상담 받아보세요


박종일 기자 dream@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